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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드스톤/Treadstone] 시즌1 9화 - The Seoul Asy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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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0일 USA Network에서 방영된 미드 트레드스톤(Treadstone) 시즌1 9화예요.
에피소드 명은 The Seoul Asylum

 

CIA의 집중 감시를 받게 된 맷 애드워드는 잠시 감시를 따 돌리고, 네덜란드의 국제 경찰 본부의 폭력 조직 범죄 담당인 반 롱 형사에게 연락을 취한다. 그는 CIA가 국제적인 범죄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하며, 더 많은 정보를 위해서 암스테르담에서 만나기로 한다. 

 

도청을 통해 맷의 통화 내용을 듣고 있던 CIA 부국장 댄은 엘런 베커를 호출하고, 그녀에게 그동안 부인하던 트레드스톤의 존재를 공개적으로 밝힌다.

미국의 승리와 국익을 위해서라는 댄에게 엘런 베커는 사표를 제출하지만, 댄은 엘런 베커가 맷에게 헤인즈를 처리하라는 지시를 한 녹취록을 언급하며, 이 일에 그녀가 가장 적합함을 강변한다.

 

빈센트로 위장한 더그와 CIA로 복귀하려는 사만다는 데이트 웹사이트를 통해 연락하기로 한다. 만남의 시작이 프로그램에 의해서였지만 더그는 사만다의 사과에 진심으로 그녀를 사랑하고 있음을 표현한다.

 

더그의 위장과 사만다의 복귀 모두 불안정한 상황이지만, 각자의 역할을 다하기로 하고 둘은 헤어진다. 사만다는 CIA로 복귀하기 위해 레오와 만난다. 

 

블랙브라이어 사태 이후로 CIA 내에서 별도의 암살조직을 없애려한 엘런 베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그녀는 직접 트레드스톤 시스템을 마주하게 된다. 전 세계에서 실시간으로 활성화된 요원들이 타겟을 제거하는 모습을 보게 된 엘런 베커는 경악한다.

 

1973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존과 페트라는 매티슨과 살아남은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세뇌된 걸로 위장해 다시 KGB로 돌아가기로 한다.

두 사람은 다시는 돌아갈 수 없을 것 같은 고향을 그리워하고, 존은 실험실에서 발견한 페트라의 시계를 돌려준다.

 

빈센트의 역할 중인 더그에게 또 다른 암살 명령이 내려지고, 더그는 명령에 따라 콜롬비아로 향한다. 

 

존과 페트라는 KGB로 돌아가 유리에게 존이 세뇌된 상태라는 확신을 심어주고, 존은 다시 마이즈너 박사에게 보내진다.

 

테라 콜먼은 페트라에게 유리 레니오프에 대해 질문하지만, 페트라는 테라 콜먼이 온 목적에 의문을 품고, 테라 콜먼은 스틸레토 식스와 유리 레니오프를 막는데 도움을 부탁한다.

 

다시 마이즈너 박사와 만난 존은 그곳에서 자신이 고문했던 매티슨을 만나게 된지만, 그 역시 마이즈너 박사에 의해 세뇌당한 상태였다.

 

콜롬비아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타겟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던 더그는 그가 광산 업체의 칩입을 받은 원주민 마을의 지도자임을 알게 된다. 결국 아무런 잘못도 없지만 대상을 살해해야 하기에 고뇌에 잠긴 더그는 고민하다가 사만다에게 연락을 취한다.

 

매티슨을 설득해 탈출하려던 존은 오히려 그로 인해 위기에 빠진다. 결국 서로를 살해해야 할 상황에 처하지만, 아내와 아이들의 언급에 매티슨이 겨우 정신이 돌아오고, 둘은 서로를 봐주며 탈출을 시작한다.

 

다른 인질을 구해 탈출하던 존과 매티슨은 탈출 직전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마이즈너 박사를 만난다. 마이즈너 박사는 자신을 죽이고 영웅으로 되돌아 가는 존과 매티슨의 행동 모두가 계획된 것이라고 말하며, 존에게 자신을 죽이라고 하지만 존은 주저하고 매티슨이 대신 마이즈너 박사를 살해한다.

 

목적지에 도착한 더그는 암살을 위해 준비된 장비들을 보자 답답함을 느끼고, 사만다와 연락하기 위해 데이트 웹사이트에 접속해보지만, 사만다 역시 곤란한 상황임을 알게 된다.

 

페트라는 테라 콜먼에게 자신이 일생 동안 지키고 있었던 스틸레토 식스를 보여준다. 하지만 스틸레토 식스는 유리 레니오프에 의해 핵물질이 이미 반출된 뒤였다.

 

대한민국 서울, 미 대사관에서 소윤은 CIA에 긴급히 대화를 요청하고, 연락을 받은 댄은 소윤을 통해 유리 레니오프가 북한의 신 대좌에게 스틸레토 식스를 판매했음을 알게 된다.

 

테라 콜먼은 페트라의 차분한 반응에 놀라고 페트라는 1986년 고장나 가라앉은 소련의 핵잠수함에서 34개의 핵탄두가 실종되었음을 언급하며, 이게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라고 말한다.

 

댄 부국장은 소윤과의 직접 통화를 통해 소윤이 신 대좌를 제거한다면 소윤 가족의 안전과 미국 망명을 보장할 것임을 약속한다.

 

댄은 단순히 북한을 개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레이 상원 위원의 제안에 권 장군을 암살했지만, 유리 레니오프에 속아 북한에 핵무기를 건네주게 된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 된다. 

댄은 엘런 베커에게 다시 일이 제자리로 돌아 올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고, 핵과 관련된 암담한 상황에 그녀는 결국 대안 없이 트레드스톤 프로그램의 지휘를 맡게 된다.

 

키프로스에서 핵탄두를 가로채려는 계획과 함께 엘런 베커는 모스크바에 있는 유리 레니오프를 제거하기 위해 자산을 활성화시키고..

 

그 순간, 페트라와 얘기 중인 테라 콜먼의 폰이 울린다.

Are you sleeping? Are you sleeping?
Brother John, Brother John,
Morning bells are ringing! Morning bells are ringing!
Ding, dang, dong. Ding, dang, dong.

유리 레니오프의 타깃 정보와 함께 테라 콜먼의 잠재의식이 활성화되고, 옆에서 이를 본 페트라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경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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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lee
    2019.12.27 01:21

    우와 넘 재밌어요 일부러 스포 찾아봤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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