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지혜의 고목 루멘의 비밀 스토리 의뢰 - 궁금한 루멘

8월 23일 업데이트에서 카마실비아 지혜의 고목 <창고지기> 루멘으로부터 시작하는 신규 스토리 연속 의뢰가 추가되었어요. 모두 7개의 의뢰로 되어있고, 의뢰 대부분 이동과 대화에요.

순서	의뢰	NPC	장소
1	궁금한 루멘	루멘	지혜의 고목
2	살짝 봉인된 서신	오시엘 렌프	지혜의 고목
3	조심스러운 만남	허셀 아제리엘라	그라나
4	의구심으로 변해가는 호기심	허셀 아제리엘라	그라나
5	그녀의 비밀스러운 일	오시엘 렌프	지혜의 고목
6	한 번만 더	오시엘 렌프	지혜의 고목
7	아케르 비밀 감찰관	오시엘 렌프	지혜의 고목

연속 의뢰중 궁금한 루멘 의뢰를 완료하면 살짝 봉인된 서신 의뢰를 받을 수 있는데, 흑정령이 주는 다른 선택지의 의뢰가 동시에 주어져요. 어떤 의뢰를 수락하는가에 따라 의뢰가 달라지고요.

연속 의뢰의 중간 과정과 최종 보상은 다음과 같아요.

보상			수량
확정 보상		공헌도 경험치
		마력의 파편	2
		강고한 의지의 비약	3
		검은 결정 파편	2
		지식 - 안벨리프와 허셀 아제리엘라
		지식 - 아케르 비밀 감찰관

의뢰 진행시 미리 준비해야 할 아이템은 다음과 같아요.

필요 아이템		수테차	1
		부드러운 빵	1

가문 의뢰가 아닌 캐릭터마다 1회 수행할 수 있는 의뢰이고, 의뢰 조건은 카마실비아 메인 의뢰를 완료한 캐릭터에요.

궁금한 루멘

카마실비아 지혜의 고목 <창고지기> 루멘으로부터 의뢰가 시작해요. 레모리아 감시대 소속이 아닌 아케르 소속의 오시엘 렌프가 지혜의 고목에 상주하는게 궁금한 루멘이에요.

의뢰를 수락하고 지혜의 고목 2층으로 올라가면 <거래소장> 오시엘 렌프를 만날 수 있어요.

살짝 봉인된 서신

오시엘 렌프에게서 그라나로 서신을 전해달라는 의뢰를 받을 수 있는데, 이 서신을 열어보지 않고 그대로 전해줄것인가, 아니면 서신을 열어보라는 흑정령의 또 다른 의뢰를 수락해 진행할 수 있어요.

흑정령의 의뢰는 타리프까지의 의뢰라고 해서 서신을 열어보지 않고 전해주는 '살짝 봉인된 서신' 의뢰로 진행했어요.

의뢰를 받고 그라나의 <아케르 군사 대표> 허셀 아제리엘라에게로 이동해요.

조심스러운 만남

<아케르 군사 대표> 허셀 아제리엘라는 자리를 옮겨 대화하기를 원해요. 그라나 도시내 북동쪽의 분수대 옆에서 허셀 아제리엘라를 찾을 수 있어요. 

의뢰 보상으로 마력의 파편 2개와 지식 - 안벨리프와 허셀 아제리엘라를 얻을 수 있어요.

의구심으로 변해가는 호기심

허셀 아제리엘라는 오시엘 렌프에게 말을 전해 달라고 해요.

그녀의 비밀스러운 일

오시엘 렌프는 레모리아 감시대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는 이야기들을 조사해 달라고 해요.

지혜의 고목에 1명, 레모리아 경비 초소에 2명, 그리고 칼페온 남부의 긴잎나무 정찰 초소에 1명과 대화하고 오시엘 렌프에게 돌아와요.

의뢰 보상으로 강고한 의지의 비약 3개를 얻을 수 있어요.

한 번만 더

오시엘 렌프는 한 번 더 부탁을 하는데요. 두자크 터널 근처의 감시대원들에게 수테차와 부드러운 빵을 가져다 주며 동향을 묻고 와야해요.

의뢰 보상으로 검은 결정 파편 2개를 얻을 수 있어요.

아케르 비밀 감찰관

여러 의뢰를 도와준 대가로 오시엘 렌프가 거래소장으로 위장한 아케르 비밀 감찰관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의뢰 보상으로 지식 - 아케르 비밀 감찰관을 얻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