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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크로그달로의 세 씨앗 - 아두아나트, 디네, 둠 이야기 연속 의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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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업데이트에서 크로그달로의 세 자식인 아두아나트, 디네, 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신규 연속 의뢰가 추가되었어요. 카마실비아에서 드리간, 메디아, 발렌시아, 다시 카마실비아로 돌아오는 긴 여정이에요.


순서

의뢰

NPC

장소

1

카마실비아에 부는 사막의 바람

브롤리아 오네트

그라나

2

숲을 떠난 대지의 씨앗

메린돌라

그라나

3

시간을 거슬러

크로그달로의 자취

크로그달로의 자취

4

불길한 징조

함먀

폴리숲

5

아두아나트의 부름

흑정령

 

6

용의 영토

아두아나트

그늘나무 숲

7

카마실비아에서 건너온 영물

두르게프

드벤크룬

8

황금의 눈이 지켜보는 땅

칼 베르됭

히무트 벌목장

9

신의 숨결

주민

마칼로드 언덕

10

용암이 흐는 땅

산의 정수

에버가트 폭포

11

숲과 어울릴 수 없던 자

외로운 투니

오마르 용암 동굴

12

불을 찾아온 자

외로운 투니

오마르 용암 동굴

13

불의 흔적을 쫓는 자

외로운 투니

오마르 용암 동굴

14

뱀의 둥지가 보이는 밤하늘 아래

흑정령

 

15

사막이 시작되는 곳

이베도르

노병의 협곡

16

태양보다 눈부신 이야기I

보흘로

모래알 바자르

태양보다 뜨거운 이야기I

17

태양보다 눈부신 이야기II

파리사

이벨랍 오아시스

태양보다 뜨거운 이야기II

 

 

18

사막에 피는 불꽃

사하자드 네세르

수도 발렌시아

19

태양의 딸, 시크루아

시크루아

수도 발렌시아

20

불의 노래

가비냐 대분화구

21

숲을 향한 세개의 노래

가비냐 대분화구

22

크로그달로의 빛

흑정령

 


연속 의뢰의 중간 과정과 최종 보상은 다음과 같아요.


보상

수량

확정 보상

공헌도 경험치

 

물빛 사파이어

3

금빛 토파즈

3

핏빛 루비

3

달빛 오팔

3

별빛 다이아몬드

3

용의 비늘 화석

6

대지의 정령석 파편

10

바람의 정령석 파편

10

물의 정령석 파편

10

순수한 진은 결정

10

여행자의 지도

1

용기의 향수

1

일렁이는 바람의 조각

5

요동치는 대지의 조각

5

짙푸른 발굽뿌리

10

지식 - 크로그달로의 전설: 디네

 

지식 - 크로그달로의 전설: 둠

 

선택 보상

1

마력의 파편

5

순수한 금 결정

5

2

마력의 파편

5

순수한 금 결정

5

3

마력의 파편

5

순수한 금 결정

5

4

쪽빛 청금석

3

순수한 녹 결정

3

5

무지개 보석과일

10

바람결 소라해초

10

청아한 숲의 숨결

10

가문당 1회 수행할 수 있는 가문 의뢰로, 의뢰 조건은 발렌시아 Part1 메인 의뢰와 카마실비아 Part2 메인 의뢰를 완료한 캐릭터이고, 카마실비아 그라나에 있는 <카마실비아 여왕> 브롤리나 오네트로 부터 시작해요.


크로그달로의 세 씨앗 - 아두아나트, 디네, 둠 이야기 연속 의뢰 -2 https://ashasleti.tistory.com/610


카마실비아에 부는 사막의 바람

<카마실비아 여왕> 브롤리아 오네트는 사막의 불꽃과 숲에 불어오는 뜨거운 바람에 대해 도와달라고 해요. 숲 너머의 일을 알기 위해 먼저 <최고정령> 메린돌라를 찾아가요.


숲을 떠난 대지의 씨앗

메린돌라는 짐작가는게 있다며 전해내려오는 크로그다로의 두번째 자식인 대지의 씨앗, 디네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줘요. 디네의 흔적을 찾기 위해 카마실브의 도움을 받기로 해요.


시간을 거슬러

카마실브와의 대화 완료 후, 가이드 선을 따라 크로그달로의 자취로 이동해 <탐험 거점 관리> 크로그달로의 자취와 대화하고  다음 의뢰를 받아요.

의뢰를 수락하면 <탐험 거점 관리> 크로그달로의 자취 근처에 밝게 빛나는 초록색 흔적들이 생기는데요. 이 흔적들을 따라 이동하면 함먀를 만날 수 있어요.


불길한 징조

함먀는 태어난 아기 이빨 요정의 이름을 레미타롱솜....으로... 대화를 마치고 다시 흔적을 따라 이동하면 언덕 위해서 불의 자리를 발견할 수 있어요.


아두아나트의 부름

정신을 차린 유저에게 흑정령은 아두아나트가 기다린다고 해요.

별도의 공지로 '말할 수 없는 비밀' 의뢰를 완료한 캐릭터로 '아두아나트의 부름' 의뢰를 진행할 경우 아두아나트 NPC가 보이지 않는 현상이 생기므로, 해당 현상이 발생 시 포레타 농장에서 시작하는 '말할 수 없는 비밀' 의뢰를 완료하지 않은 다른 캐릭터로 의뢰를 진행해야 한다고 해요.


용의 영토

아두아나트와 대화하면 아두아나트 역시 둠이 왜 용의 영토로 향했는지 모른다는 것을 알수 있어요. 드리간의 수도 드벤크룬으로 이동해 <촌장> 두르게프와 대화해요.


카마실비아에서 건너온 영물

드벤크룬 <촌장> 두르게프는 히무트 벌목장에 관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들려줘요.


황금의 눈이 지켜보는 땅

히무트 벌목장의 <탐험 거점 관리> 칼 베르됭은 다시 마칼로드 언덕에 있는 전설의 터에 대해 이야기 해 줘요.


신의 숨결

화를 내는 주민 옆의 할머니는 깃털을 보고 숨겨둔 물건이 있는 곳을 알려줘요. 사물함에서 물건을 꺼낸 후, 전해 내려온 이야기대로 에버가트 폭포의 산의 정수를 찾아가요.


용암이 흐르는 땅

산의 정수는 디네가 둠을 쫓아 달렸던 곳으로 오마르 용암 동굴이 아닐까 생각해요.


숲과 어울릴 수 없던 자

과거 둠의 일부였던 외로운 투니를 만나 크로그달로의 자식이지만, 숲과 어울릴 수 없었던 둠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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