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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The Witcher] 시즌1 5화 - Bottled Appet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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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0일에 넷플릭스(Netflix)에서 공개된, 위쳐(The Witcher) 시즌1 5화예요.
에피소드 명은 Bottled Appetites

 

카히르는 브로킬론 숲에 있는 시릴라를 잡기 위해 도플러를 고용한다.

 

닐프가드에 사로잡힌 모이스작은 프린질라를 설득하려 하지만, 프린질라는 하얀 불꽃(The White Flame)으로 인해 대의를 깨닫게 되었다고 말하고, 카히르가 데리고 온 도플러는 모이스작의 외모와 과거, 생각, 꿈까지 복제한 후 그를 살해한다.

 

불임을 치료하기 위해 마법사들을 찾아다니던 예니퍼는 그중 한 마법사의 조언대로 재화를 모으기로 하고, 린데라는 도시에 자리를 잡는다.

 

입소문으로 인해 예니퍼의 사업은 번창하고, 이내 마을 시장의 세금 상납을 강요받게 된다.

 

거목 샨 - 카얀에 의해 시릴라가 신트라 왕국의 공주라는 사실이 드라이어드들에게 밝혀지고, 동시에 브로킬론 숲에 닐프가드의 접근도 보고된다. 드라이어드 여왕 에트나는 다른 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닐프가드로부터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시릴라를 숲에 머물게 하려 한다.

 

의외성의 법칙으로 책임져야 할 아이를 거부하는 대가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던 게롤트는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의 호리병을 찾으려 한다. 눈치 없는 수다로 게롤트를 괴롭히던 야스키에르는, 게롤트가 정말 지니의 호리병을 발견하자, 게롤트와 투닥거리다 봉인을 열게 된다.

 

갑자기 불기 시작하는 바람에 지니의 존재를 믿게 된 야스키에르는 시답지 않은 소원들을 말하기 시작한다. 야스키에르가 세 가지 소원을 말하기 전에 게롤트가 단지 자신이 평화만을 바랬다고 소리치며 저지하자, 게롤트 앞에서 야스키에르는 호리병을 깨버린다.

깨진 호리병 조각을 줍던 게롤트가 병 조각에 상처를 입자, 야스키에르가 피를 토하기 시작한다.

 

가까운 마을을 찾아간 게롤트와 야스키에르는 엘프 치유자 키레아단을 만나고, 마법으로 인한 상처임을 알게 된다. 키레아단은 통증은 완화시킬 수 있지만 치료를 위해서는 마법사를 찾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마을의 마법사를 묻는 게롤트에 질문에 키레이단은 재판에 회부하기 위해 시장이 가두어놓은 마법사가 있다고 알려주며, 위험한 존재라고 조언한다.

 

예니퍼가 에이던으로 간 이후 처음으로 그녀를 찾아온 티사이아는 그녀가 숨어 지내는 동안 에이던에서는 비르푸릴 왕이 죽고 데머번드 왕이 왕위를 이었으며, 닐프가드에서는 프린질라가 정통 후계자를 왕위에 올려 치세를 돕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준다.

티사이아는 예니퍼가 불임을 치료할 수는 없을 거라며, 지금 일으키고 있는 소란을 멈추고 아레투자로 돌아올 것을 부탁하지만, 예니퍼는 단호하게 거절한다.

 

빠른 치료를 위해 마법사가 갇혀 있다는 린데의 시장 집을 찾아온 게롤트와 야스키에르는 마법으로 마을 사람들의 금지된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던 예니퍼를 만난다.

 

게롤트가 내민 호리병의 마법 봉인을 본 예니퍼는 야스키에르 치료 외에 다른 의도를 가지게 되고, 예니퍼가 정령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챈 게롤트는 경고와 함께 야스키에르를 데리고 나가려고 하지만, 예니퍼에 의해 의식을 잃게 된다.

 

깨어난 게롤트는 자신이 시장과 예니퍼에 반대하는 시의원들을 폭행해 감옥에 갇혀 있다는 것과 곧 사형을 당할 것이라는 키레아단으로부터 듣게 된다.

 

잠에서 깨어난 야스키에르는 예니퍼에게 달아나려 하지만, 예니퍼는 강제로 야스키에르에게 남은 마지막 소원을 빌게 하고 정령을 자신의 몸에 가두려 한다.

 

한편, 시장의 부하는 게롤트를 살해하기 적전, 그에게 마지막 말을 남기라고 요구하고, 게롤트는 대신 저주를 퍼붓는다. 이윽고 자신의 말이 끝나자마자 처참하게 죽는 모습을 본 게롤트는 지니의 소원 주체가 야스키에르가 아닌 자신임을 알게 된다.

    

예니퍼가 정령을 가두는 동안 빠져나온 야스키에르에게 상황을 듣게 된 게롤트는 다시 예니퍼를 구하기 위해 시장의 집으로 들어가고, 강력한 정령의 힘을 버틸 수 없었던 예니퍼에게 정령을 풀어주면 마지막 소원을 그녀에게 주겠다고 제안하지만 예니퍼는 거부한다.

 

지니는 지배 중인 예니퍼의 입을 통해 게롤트에게 마지막 소원을 빌게 한다. 부, 권력, 영생, 위쳐가 되지 않게 해 달라는 것까지 모든 것을 들어주겠다는 정령에게 게롤트는 어떠한 소원을 빌고, 이내 정령은 사라진다.

 

폐허가 된 건물 아래서, 게롤트가 죽었을 거라 생각하고 슬퍼하고 있던 야스키에르에게 키레아단은 게롤트와 예니퍼가 건장하게 살아있음을 알린다.

 

게롤트는 오래간만에 단잠에 빠져든다.

 

한편, 브로킬론 숲에 남는 것을 선택한 시릴라에게 모이스작으로 변신한 도플러가 찾아오고, 모이스작을 본 시릴라는 기뻐한다. 모이스작은 칼란테 여왕의 마지막 명령으로 시릴라를 리비아의 게롤트에게 데려가야 한다고 말하고, 의외성의 법칙으로 약속된 아이라는 말에 드라이어드 여왕 에트나는 어쩔 수 없이 시실라를 떠나보내기로 한다.

 

드라이어드 여왕 에트나는 시릴라에게 그녀의 운명은 그녀에게 달렸다며, 방심하지 말고 항상 옳은 질문 하라고 조언한다. 시릴라는 주저하는 다라와 함께 모이스작을 따라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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