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2019년 새해 하루 이벤트 - 소원을 담은 풍등

2019년이 되었어요. 검은사막에서도 새해를 맞이해서 1월 1일 단 하루만 수행할 수 있는 이벤트 의뢰가 생겼어요. 다들 의뢰의 내용보다는 보상 상자에서 무엇이 나오는 가에 더 관심이 있을텐데요.

의뢰 조건은 칼페온 지역까지의 메인 의뢰를 마친 캐릭터이고 가문당 1회 수행할 수 있으며, 2019년 1월 1일 단 하루만 얻을 수 있어요. 오늘이 지나기 전에 완료해야 해요.

15가지 구성 아이템 중에서 하나 얻을 수 있다는데요. 월드 보스 무기 상자를 얻으면 도리어 아쉬울 구성이에요. 응축된 벨의 마력이 드문드문 거래소에 올라오더라고요. 모두들 원하시는 걸 얻으시기를....

 

빨간코의 갑옷

우둔한 나무 정령의 갑옷

기아스의 투구

그리폰의 투구

베그의 장갑

리브르의 장갑

머스칸의 신발

우르곤의 신발

누베르의 봉인된 보조무기 상자

쿠툼의 봉인된 보조무기 상자

크자카의 봉인된 무기 상자

오핀 테트의 빛이 봉인된 무기 상자

단델리온 무기 상자

가모스의 심장

응축된 벨의 마력

순서	의뢰	NPC	장소
1	[이벤트] 소원을 담은 풍등	흑정령
2	[이벤트] 새해 소원을 빌어요	라라	벨리아 마을
3	[이벤트] 행복한 내일을 위해	라라	벨리아 마을

[이벤트] 소원을 담은 풍등

의뢰의 시작은 흑정령의 의뢰에요. 유행하고 있는 소원을 이루어주는 풍등에 대해 얘기하며 벨리아로 가 보라고 해요. 벨리아 마을 창고 앞에서 라라를 만날 수 있어요.

[이벤트] 새해 소원을 빌어요

라라는 모험가의 소원을 물어보며, 주변에 있는 고아원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라고 해요.

모두와 함께 하고픈 아이, 웃으면서 지냈으면 좋겠다는 아이, 라라의 곡물 스프를 매일 먹고 싶은 아이, 아무도 가보지 못한 곳을 여행하고 싶은 아이, 위대한 검사가 되고 싶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라라에게 가면 풍등을 받을 수 있어요.

[이벤트] 행복한 내일을 위해

벨리아 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위에서 풍등을 날리면 보상을 받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