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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The Witcher] 시즌1 8화 - Much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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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0일에 넷플릭스(Netflix)에서 공개된, 위쳐(The Witcher) 시즌1 마지막 8화예요.
에피소드 명은 Much More

 

위쳐 2시즌은 2021년으로 확정되었으니 좀 기다려야 하겠네요. 게임을 플레이하셨거나 위쳐 소설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좀 더 많은 이야기들이 나올테니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야겠어요.

 

게롤트는 칼란테 여왕의 죽음과 시릴라의 행방 불명으로 자신이 한 약속이 어그러졌음에 좌절한다.

 

신트라를 빠져나오는 중, 길에서 버려진 시체들을 수습하던 농부(Yurga, Francis Magee)를 만난 게롤트는, 구울들의 습격에서 농부를 구해주지만 그 자신이 부상을 입고 정신을 잃고 만다.

 

마을에서 만난 농부의 아내(Zola, Anna-Louise Plowman)의 도움으로 깨어난 시릴라는 지난밤 자신 주변의 모두가 죽음을 당한 것을 알게 된다.

 

닐프가드의 북부 진군을 저지하려는 마법사들은 소든의 엘프 성으로 향한다. 티사이아와 빌게포츠는 테메리아와 케드웬의 북부 지원군이 당도하기까지 닐프가드의 군세를 막으려한다.

 

닐프가드와 북부 사이 야루가 강의 엘프 성채에 당도한 일행은 전투를 준비하고, 이를 보고받은 카히르와 프린질라는 신트라에서 오는 증원군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마법사단을 공격하기로 결정한다.

 

한밤중, 어떠한 도덕적 규칙이나 마법적 제약도 받지 않는 프린질라는 마법사단을 직접 공격하고, 이를 예니퍼가 가까스로 막아낸다.

 

날이 밝자 밀려드는 안개 속에서 닐프가드의 본격적인 공격이 시작되고, 마법사들이 요소에 배치되는 가운데 티사이아는 예니퍼에게 망루를 맡기며 혼돈을 비축하라고 조언한다.

 

밀려드는 안개속에서 농부는 사경을 헤매는 게롤트를 마차에 싣고 농가를 향해 달리고, 게롤트는 자신의 어린 시절 환영을 보게 된다.

 

밀려드는 닐프가드 군대를 트리스, 코랄(Coral, Rhianna McGreevy), 그리고 예니퍼와 성안에 사람들이 저지한다.

 

빌게포츠는 틈을 노려 카히르를 직접 처치하려 하지만, 예니퍼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카히르에게 패배하고 정신을 잃는다.

 

프린질라의 마법으로 인해 성문이 뚫리고, 티사이아는 프린질라를 직접 상대해 설득하려 하지만, 오히려 프린질라의 디메티리움에 의해 쓰러지고 만다.

 

사경을 헤매던 게롤트는 포션을 사용해 겨우 버티지만, 치료를 위해 케어 모헨이 있는 푸른 산맥으로 가길 원한다. 흔들리는 마차에서 게롤트는 자신을 버린 어머니와 버려진 자신의 환영을 본다.

 

닐프가드에 밀려 사람들이 살해되기 시작한다. 트리스가 성문을 가까스로 막아보지만, 프린질라의 세뇌 기생충에 의해 사브리나(Sabrina, Therica Wilson-Read)가 성내에서 폭발물을 터트리고, 예니퍼 마저 사브리나의 공격에 부상을 입고 만다.

 

마법사단의 패색이 짙어갈 무렵 정신을 차린 빌게포츠는 도움을 청하는 동료 마법사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예니퍼의 부름마저 무시하는 행동을 보인다.

 

게롤트는 환영속에서 자신을 치료하는 렌프리, 예니퍼 그리고 자신을 버린 어머니(Visenna, Frida Gustavsson)를 만난다. 고통 속에서도 게롤트는 자신을 버린 이유에 대해 듣기를 원하지만, 비세나는 게롤트에게 운명의 아이를 찾으라고 말한다.

 

깨어난 게롤트는 다시 소든으로 가기를 원하고, 농부는 구울에게서 자신의 생명을 구해준 대가를 의외성의 법칙으로 갚겠다고 한다.

 

어둠이 짙어지자 마법사단의 분투에도 불구하고 모두의 죽음이 가까워온다. 티사이아는 예니퍼에게 지금까지 그녀가 느끼고 참아왔던 모든 혼돈을 폭발시켜 사람들과 대륙을 구하라고 말한다.

 

예니퍼는 내제된 혼돈을 폭발시켜 지금까지 볼수 없었던 불길로 닐프가드를 태워버린다.

 

불탄 잔해를 뒤로하고 폴테스트 왕이 이끄는 북부군이 당도한다.

 

티사이아는 잔해 속에서 예니퍼를 찾는다.

시릴라는 꿈속에서 예니퍼를 찾아 헤매는 게롤트의 모습과 게롤트가 그녀의 운명이라며 그를 찾으라는 칼란테 여왕의 꿈을 꾸고, 날이 밝자 숲으로 달려간다.

 

게롤트를 태운 농부가 집에 도착하고, 게롤트는 농부의 아내로부터 길 잃은 소녀를 데리고 왔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그 순간 게롤트는 렌프리가 숨을 거두면서 한 말을 떠올리고 숲을 향해 걸어간다.

 

그리고 숲 속에서 게롤트는 운명으로 이어진 시릴라가 그에게로 뛰어오는 모습을 보게 된다.

 

운명으로 연결된 사람들은 언제든 서로 만나게 된다고 말하는 게롤트에게 시릴라는 예니퍼가 누구인지 묻는다.

 

People linked by destiny will always find each other.

Who is Yennefer?

 

 

The call of the White Wolf is loudest at the dawn

하얀 늑대는 새벽녘에 가장 크게 울부짖지

The call of a stone heart is broken and alone

돌로된 심장은 깨어져 고독하게 외치지

Born of kaer Morhen

케어 모헨에서 태어난

Born of no love

사랑없이 태어난

The song of the White Wolf is cold as driven snow

하얀 늑대의 노래는 눈보라처럼 차갑네

Bear not your eyes upon him

그를 쳐더보지 마

Lest steel or silver draw

강철검이나 은검을 뽑을테니 

Lay not your breast against him

Or lips to ease his roar

그대의 가슴이나 입술로 그의 포효를 재우려 하지 말게

Cast not your eyes upon him

눈길도 던지지 말게

Lest he kiss you with his sword

그가 검으로 키스할테니

Lay not your heart against him

Or your lips to ease his roar

그대의 가슴이나 입술로 그의 포효를 재우려 하지 말게

For the song of the White Wolf

We'll always sing 

Alone

하얀 늑대는 언제나 혼자 노래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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