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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환상마 아두아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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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울티마온라인을 플레이 할때 처음에 가졌던 꿈이 '리얼 블랙 나이트메어' 를 테이밍해서 타고 다니는 거 였어요. 그러고 보면 MMORPG 의 색깔 놀이는 오래된 풍습인거 같네요.

울티마 온라인, 다크에이지 오브 카멜롯, 마비노기.. 염색이 가능하거나 색상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게임에서는 그랬던듯해요.







아두아나트의 레벨업이 끝나고 제일 먼저 해 본건 역시 활강이었어요. 


개인적으로 검은사막 내에서 대부분 자동 이동과 캐릭터 이동을 활용하는데, 물고기를 판다거나 랏 항구 항해 일일퀘스트를 완료할 땐 수도 발렌시아나 안카도 내항까지 수동으로 뛰는데 아두아나트로 이동하니 정말 편해 졌더라구요.

수도 칼페온에서 제일 높은 지역인 도서관에서 뛰어 내리기.






에페리아 초소에서 에페리아 항구로 뛰어 내리기.





칼페온에서 하이델 - 벨리아로 이동 하는 길목인 델페 기사단 성에서 뛰어 내리기.





그리고 세렌디아 퀘스트 지역인 감시탑 앞 끊어진 다리 뛰어 넘기





알티노바 북문의 발렌시아 가는 내리막 길에서 뛰어 내리기




수도 발렌시아 - 안카도 항구 가는 길에서 뛰어 내리기





랏 항구 항해 일일 퀘스트를 완료하느라 밤 12시 바로 전에 급하게 안카도 내항에 가곤 하는데 간느 길이 정말 빠르고 편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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