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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아크만과 고대 문명 스토리 의뢰 - 의심스러운 아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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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업데이트에서 발렌시아 지역에 아크만과 고대 문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신규 스토리 연속 의뢰가 추가되었어요. 모두 8개의 의뢰로 되어있고, 몬스터 처치 의뢰 한번 외에는 대부분 이동과 대화에요. 


순서

의뢰

타입

NPC

1

의심스러운 아크만

바르한 네세르

모래알 바자르

2

사람들이 생각하는 아크만

알 하미드

순례자의 안식처

3

내가 생각하는 아크만

알 하미드

순례자의 안식처

4

습격을 받은 순례자

알 하미드

순례자의 안식처

5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막의 위협

세미카

순례자의 성소 - 절제

6

아크만은 아크만에게

세미카

순례자의 성소 - 절제

7

고대의 아토르에게로

아토사

아크만

8

엇나간 그들의 사명

아토사

아크만


스토리와 관련된 의뢰여서 그런지 NPC 들의 대화가 상당히 긴 편이에요.

연속 의뢰의 중간 과정과 최종 보상은 공헌도 경험치와 탐험가의 나침반 부품 3개, 팔각차 또는 정제수 9개 선택, 뾰족한 흑결정 조각 2개, 단단한 흑결정 조각 3개, 금괴 10G - 2개(200만 은화) 에요.


의뢰 조건은 발렌시아 파트1 메인 의뢰를 완료한 58레벨 이상의 캐릭터이고, 의뢰의 시작은 모래알 바자르에 위치한 <네세르 왕족 - 카탄 군부 지휘> 바르한 네세르에게서 받을 수 있어요.


의심스러운 아크만

<네세르 왕족 - 카탄 군부 지휘> 바르한 네세르는 아크만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며, 유저에게 아크만의 속셈을 알아봐 달라고 해요.

순례자의 안식처로 가 <탐험 거점 관리> 알 하미드와 만나요.


사람들이 생각하는 아크만

알 하미드는 아크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면서, 사람들의 생각을 들어보라고 해요.

2명의 순례자와 1명의 병사와 대화를 해야 하는데요. 미니맵에 위치가 표시되니까 찾기는 쉬워요.

말하는 NPC 3명의 의견이 약간 다른데요. 대화를 듣고 다시 알 하미드에게 돌아와요.


내가 생각하는 아크만

알 하미드는 유저의 생각을 묻는데요. 4가지 대답을 선택할 때 기운 10이 필요하고, 특정한 답이 필요한 건 아닌거 같아요. 저는 세 번째 ' 사명을 따르지만 뭔가 문제가 있어 보인다.' 를 선택했어요.


습격을 받은 순례자

알 하미드는 순례자들이 습격을 받는 일이 너무 잦아지고 있다며, 순례자의 성소로 가보라고 해요.

순교자의 안식처에서 1시 방향에 있는 순례자의 성소 - 절제로 가서 <탐험 거점 관리> 세미카와 대화해요.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의 위협

세미카는 생존자가 전한 거대한 황소와 조각상들에게 공격받았다는 이야기를 전해 주면서, 조사를 부탁해요.

이벨랍 오아시르 주변으로 의뢰 장소가 여러 곳 있는데, 순례자의 성소 - 절제에거 가까운 곳을 선택했어요.

사막에서 길찾기가 힘들다면, 이전 의뢰 보상으로 받은 나침판 부품 3개를 조합해 '고대 탐험가의 나침반' 을 만들어, 사작에서도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요.

의뢰 지역에 들어서면 <고대 유적 파괴자> 크레아토르와 <고대병기> 알텐, <고대병기> 칼텐이 나타나고, 처리 후 다시 순례자의 성소 - 절제로 돌아가요.


아크만은 아크만에게

세미카는 아크만과 관련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며, 아크만 무리의 지도자 아토사를 만나 보라고 해요.

발렌시아 사막 남쪽 아크만 지역에서 <탐험 거점 관리> 아토사를 찾을 수 있어요.


고대의 아토르에게로

아토사는 유저가 본 것에 놀라며, 고대 병기 아토르를 살펴달라고 해요. 

1시 방향 의뢰 지역에 도착하면, 거대한 아토르를 발견 할 수 있어요. 아토르가 이상 없음을 확인하고 다시 아토사에게 돌아가요. 기운 10을 소모하고 지식 '고대의 아토르' 를 얻을 수 있어요.


엇나간 그들의 사명

아토사와 대화한 후 다시 모래알 바자르의 바르한 네세르에게 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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