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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방주] 사이드 스토리 기병과 사냥꾼 GT-6 골든 트라이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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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이벤트가 시작된 [사이드 스토리] 기병과 사냥꾼의 마지막 맵이예요.

오퍼레이터 중 메테오라이트, 실버애쉬, 호시구마 등의 보유 여부에 따라 굉장히 쉽기도 하고, 조금애매하기도 한 맵이더라고요.

 

최대 8명 배치 가능한 맵이에요. 전투를 시작하면 하단에 빅 밥 아저씨가 나타나고 움직이기까지 어느 정도 여유 시간이 있어요.

체력/방어력이 높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체력을 깎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메테오라이트, 멜란사(가드), 실버애쉬 등을 이용하면 빅 밥이 움직이기 전에 제거하거나 제거 직전까지 체력을 깎을 수 있어요.

물론 메테오라이트, 실버애쉬 다 없다고 클리어 하지 못하는 건 아니지만요. 이건 하단에 다른 gif 를 보기로 하고요.

 

a. 1번 자리에 저지와 코스트 회복을 담당할 뱅가드를, 2번에 우측 라인을 처리할 스나이퍼를 놓아 주세요.

 

b. 3번 자리에 스나이퍼, 4번 자리에 메테오라이트, 5번 자리에 멜란사를 놓아 주세요. 스나이퍼와 메테오라이트의 2스킬(방어력 감소), 멜란사의 딜로 빅 밥의 체력을 깎을 예정이예요. 빅 밥은 움직이기 전까지 공격하지 않으며, 메테오라이트의 범위 공격으로 빅 밥 좌우의 적을 처치하면 멜란사도 공격을 당하지 않아요.

 

c. 6번에 우측 하단을 정리할 스나이퍼를, 7번 8번에 메딕과 디펜더를 놓아주세요. 원거리 딜러들의 영향으로 좌측으로 통과하는 적은 거의 없어요.

 

d. 메테오라이트와 스나이퍼, 멜란사로 빅 밥이 움직이기 전에 60~70%의 체력을 깎을 수 있어요. 실버애쉬가 있다면 멜란사 위쪽에 배치해 빅 밥이 움직이기 전에 제거할 수 있어요.

 

e. 빅 밥이 움직이고 멜란사가 소환 해제 당하면 9번 자리에 딜을 담당할 원거리 딜러를 놓아주세요. 대부분 디펜더 앞에 도달하면 체력의 대부분을 깎은 상태예요.

 

f. 빅 밥 처리 후 나머지 적군들도 처리하면 완료예요.

 

모든 계정이 알려진 공략의 오퍼레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건 아니니까요. 보유 계정 중에 메테오라이트도 블루포이즌도, 실버애쉬도 없는 계정이 있는데요. 그나마 호시구마는 있어서 빅 밥을 쉽게 녹이기는 하는데, 이왕 없이하는 거 쿠오라를 사용해봤어요.

 

a. 1번 자리에 저지와 코스트 회복을 담당할 뱅가드를, 2번에 우측 라인을 처리할 스나이퍼를 놓아 주세요.

 

b. 3번 자리에 스나이퍼를 놓고, 왼쪽 라인을 막아줄 디펜더를 4번 자리에, 5번 자리에 멜란사를 놓는데, 스나이퍼와 멜란사 둘이서 빅 밥 체력의 10~20% 정도 깎을 수 있을 거예요.

 

c. 6번에 메딕을, 7번에 아미야를 놓아 주세요.

 

d. 8번, 9번에 좌우를 보조할 메딕을 놓으면 포지션은 완성이예요. 빅 밥이 움직이면 메딕 둘의 보조를 받으며 아미야 혼자 빅 밥의 딜을 담당해요.

 

e. 거의 마지막 웨이브 직전에서야 빅 밥을 처리하고, 나머지 적군들의 웨이브를 막으면 완료예요.

 

ㄱ. 아미야 최고

ㄴ. 쿠오라 최고

ㄷ. 멜란사 최고

ㄹ. 평가가 좋은 필수 오퍼레이터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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