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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시즌1 6화 - A Golden C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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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22일에 방영된 HBO의 미드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 시즌1 6화예요.
에피소드 명은 A Golden Crown

 

부상으로 정신이 혼미한 가운데 로버트 왕과 왕비 세르세이 라니스터가 찾아온다. 로버트 왕은 티리온을 석방하고 제이미와 화해하기를 원하지만, 세르세이는 왕과 에다드 모두를 비난하고, 에다드 역시 부하를 죽인 제이미 라니스터에 대한 처벌을 원한다.

로버트 왕은 윈터펠로 돌아가려는 에다드에게 핸드 표식을 돌려주며, 킹스랜딩에서 정무를 보라고 하고, 에다드가 거절하면 제이미 라니스터에게 핸드 직을 줄 것이라고 말한 뒤 사냥을 떠난다.

 

용의 알에 집착하던 대너리스는 무의식적으로 화로에 달궈진 뜨거운 용의 알을 만진 후 불에 의한 상처가 없음을 알게 된다.

 

브랜은 티리온 라니스터가 선물한 설계도의 마구로 말을 탈 수 있게 되지만, 숲 속에서 야인들을 만나 위험에 빠졌다가 롭과 테온 그레이조이에 의해서 구해지고, 야인들 중 오샤만 살아남는다.

 

조리 카셀의 죽음으로 근심에 쌓인 아리아는 시리오 포렐과의 수련으로 계속 성장한다.

 

바에스 토트락에서 대너리스는 의식을 치르고 칼리시로 인정받으며, 아이가 부족을 통일할 영웅이 될 것이라는 예언을 받는다. 대너리스는 뱃속의 아이에게 라에고라는 이름을 준다.

 

의식 도중 사라진 비세리스 타르가르옌은 용의 알들을 훔쳐 군대를 사려고 하나, 조라 모르몬트에게 저지당한다.

 

하늘 감옥에 갇힌 티리온은 죄를 인정하기로 하지만, 캐틀린과 리사 아린의 기대와는 다르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결투 재판을 요구한다. 

티리온은 대리인으로 제이미 라니스터를 세우겠다고 하지만, 리사 아린은 그 자리에서 대리인을 세울 것을 요구하고, 브론이 티리온의 대리인으로 나선다.

 

사냥을 나선 로버트 왕은 동생 렌리 바라테온과 다투고, 시종인 란셀 라니스터(세르세이 라니스터의 사촌)가 주는 술로 과음한다.

 

부재중인 로버트 왕 대신 정무를 보는 에다드에게 리버랜드에서 그레고르 클리게인이 약탈 중이라는 청원이 올라온다. 에다드는 왕의 이름으로 베릭 돈다리온에게 토벌을 명하고, 피터 베일리시의 만류에도 기수 가문의 잘못을 이유로 타이윈 라니스터(제이미/세르세이/티리온 라니스터의 아버지)를 소환한다.

 

결투 재판에서 브론이 승리하고 티리온은 "라니스터는 언제나 빚을 갚는다. (A Lannister always pays his debts.)" 라는 말을 남기고 당당하게 재판장을 벗어난다.

 

에다드는 산사와 아리아를 윈터펠로 돌려보내려고 하지만, 산사는 조프리에 대한 사랑 때문에, 아리아는 시리오 포렐과의 훈련을 이유로 싫다고 한다.

에다드는 조프리와 결혼해 황금 사자와 같은 예쁜 금발을 가진 아기를 낳아 줄 거라는 산사의 말에 존 아린이 알아낸 사실 - 흑발의 로버트 바라테온과 금발의 세르세이 라니스터 사이의 아이들 조프리 바라테온, 미르셀라 바라테온, 토멘 바라테온은 로버트 왕의 자식이 아니다 - 을 알아차린다.

 

한편 연회에 비세리스가 바에스 도트락에서는 휴대가 금지된 검을 들고 들어와 칼 드로고 앞에서 왕관을 주겠다는 약속을 지키라며 대너리스와 뱃속에 아이를 협박한다.

결국 비세리스는 칼 드로고에 의해 살해당하고, 이 모습을 지켜본 대너리스는 오빠가 항상 스스로를 지칭하던 용이 아니었다는 걸 확인한다.

"황금 왕관을 가지게 될 거래요. 사람들이 볼 때 떨게 될 거라고. (You shall have a golden crown... that men shall tremble to behold.)"

"그는 용이 아니었어요. (He was no dr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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